교육정보

26회 지용신인문학상. 제10회 혼불문학상 공모 안내


제26회 지용신인문학상

26회 지용신인문학상


한국문단 이끌 시인 등용문 - 작품마감 4월20일

한국 시문학사의 우뚝한 봉우리 정지용 시인을 기리고 한국문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시인을 발굴키 위해 제정한 ‘지용신인문학상’의 26회 주인공을 찾습니다. 500만원 상금과 함께 지용선생의 고향인 충북 옥천에서 시상식을 갖게 될 26회 지용신인 문학상 공모에 참신한 신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모집부문 : 시(5편 이상)
응모자격 : 문단에 등단하지 않은 신인
마감 : 4월 20일(월) (당일소인 유효)
접수처 : (우)28334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동양일보 지용신인문학상 담당자 앞
발표 :  5월초 동양일보 지면 ‧ 홈페이지www.dynews.co.kr
시 상:  5월7일(목) 오전 11시 옥천군청 대회의실
상 금:  500만원

응모요령
  ①응모원고 첫 장에 작자의 주소,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기재) 전화번호, 응모작품 편수를    필히 적고 겉봉엔 ‘지용신인문학상 응모원고'라고 쓸 것
  ②응모작품은 미발표되거나 현상 응모된 바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③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함
  ④당선작에 대한 저작권은 발표일로부터 5년간 동양일보와 옥천문화원이 공동 보유하고
    그 이후는 작가에게 귀속됨
  ⑤당선자는 기성문인으로 대우함
  ⑥응모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⑦당선된 후라도 상업지 발표작 또는 표절이 확인될 경우 당선 무효처리함.

-문의 043)211-0001~2  

주관  동양일보 ⦁ 옥천문화원      후원  옥천군


제10회 혼불문학상

인간정신의 불멸을 증거하는 故최명희작가의 작품 ‘혼불’을 세상에 다시 피워 올리고자 2011년도에 제정한 ‘혼불문학상’이 2020년 제10회 공모를 시작합니다. 2011년 제1회 수상작(난설헌)을 시작으로 <프린세스 바리>,<홍도>,<비밀정원>,<나라없는 나라>,<고요한 밤의 눈>,<칼과 혀>,<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최후의 만찬> 등 ‘혼불문학상’ 수상작들은 대한민국 문단의 주목과 함께 수많은 독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께서 작가 최명희의 「혼불」과 그녀의 작가정신을 이어 한국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작성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 공모부문 : 장편소설(200자 원고지 800매 이상 2000매 이하)

■ 응모자격 : 신인과 기성 작가 제한 없음

■ 작품내용 : 주제와 소재 제한 없음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에 한하며 사후 확일될 경우 당선 무효처리 함)

■ 시상내역 : 상금 50,000,000원(1편)과 당선증(단, 당선작 없는 가작일 경우 25,000,000원)

■ 접수마감 : 2020년 5월 31일 18:00까지 접수

■ 접수방법 : 혼불문학상 홈페이지 접수(우편접수는 불가)

■ 당선발표 : 2020년 9월중 혼불문학상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통지 예정

■ 시상식 : 2020년 10월 10일 예정

■ 당선작 출간 : 2020년 10월중 예정

■ 기 타

- 당선작의 출판 저작권 및 2차 저작권은 출간 후 5년간 주최측이 소유함

- 10% 인세로 환산하여 상금(5천만원)이상 책이 판매될 경우, 작가에게 추가로 인세를 지급함

- 2차 저작권(영화, 연극 등)으로 인한 수익이 발생할 경우 작가에게 50%를 지급함

- 작품은 ‘아래한글’ 문서로 작성해야 하며, 글꼴은 ‘바탕체’, 크기는 11포인트로 통일

- 응모작품과는 별도로 온라인 접수시 응모자의 이름(본명), 연락처, 주소, 생년월일을 필히 명기할 것

-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6개월간 보유한 후 폐기처리

- 작품응모를 완료하면 상기 사항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처리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