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

잉어목 – 납자루아과 떡납줄갱이 사는 곳 : 냇물, 강 중하류, 저수지먹이 : 플랑크톤, 물이끼알 낳는 때 : 4~7월 몸길이 : 5cm 떡납줄갱이는 각시붕어와 닮았는데 몸이 더 길다. 몸통 가운데 파란 줄무늬가 배지느러미 앞까지 온다. 물이 얕고 물살이 느린 냇물이나 저수지, 논도랑에 산다. 물풀이나 돌에 붙은 물이끼나 플랑크톤을 먹는다. 다른 납자루 무리처럼 민물조개 속에 알을 낳는다. 납자루 사는 곳 : 냇물, 강 중하류, 저수지먹이 : 물이끼, 물풀, 실지렁이, 물벌레알 낳는 때 : 4~6월몸길이 : 5~10cm 납자루는 이름처럼 몸이 납작한데 각시붕어보다 몸집이 두 배쯤 크다. 물 깊이가 무릎쯤 오고 바닥에 자갈이 깔린 냇물에 흔하다. 헤엄을 잘 쳐서 물살이 빠른 곳에서도 이리저리 헤엄쳐 다닌다..

잉어목 – 납자루아과 흰줄납줄개 사는 곳 : 냇물, 강 중하류, 저수지먹이 : 작은 물벌레, 물풀알 낳는 때 4~6월몸길이 6~8cm 흰줄납줄개는 냇물이나 저수지에 산다. 물풀이 우거진 곳에서 여러 마리가 떼 지어 헤엄쳐 다닌다. 4~6월 짝짓기 때가 되면 수컷은 등이 파래지고 몸통은 빨개진다. 암컷은 배에서 몸보다 기다란 산란관이 나온다. 한강납줄개 사는 곳 : 강 상류먹이 : 플랑크톤, 유기물알 낳는 때 : 4~6월몸길이 : 5~9cm고유종 한강에 살고 몸에 줄이 있다고 ‘한강납줄개’라는 이름이 붙었다. 몸통 뒤쪽 가운데 새파랗고 가느다란 줄이 꼬리지느러미 앞까지 이어진다. 흰줄납줄개나 각시붕어와 닮았는데 몸이 덜 화려하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끝에 노란 줄무늬가 있다. 각시붕어 사는 곳 : 냇물..

우리나라 사는 물고기 종류 멸치과(웅어) 사는 곳 : 바다, 강어귀먹이 : 작은 물고기알 낳는 때 : 6~7월몸길이 : 25cm 안팎 웅어는 몸이 꼬리로 갈수록 칼처럼 날카롭고 뾰족하다. 바닷가나 큰 강 어귀에서 무리 지어 살다가 강을 거슬러 올라와 알을 낳는다. 낮에는 물가를 헤엄치다가 밤에는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 잉어아과 잉어 사는 곳 : 강 중류, 저수지, 연못먹이 : 작은 물고기, 물벌레알 낳는 때 : 4~7월몸길이 : 30~100cm 잉어는 물풀이 우거진 강과 냇물에도 흔하지만 저수지나 연못처럼 고인물에 더 흔하다. 맑고 차가운 물보다 흐리고 다뜻한 물을 좋아한다. 주둥이로 진흙을 들쑤셔서 벌레가 나오면 입술을 나팔처럼 앞으로 쑥 내밀어 재빨리 먹이를 삼킨다. 이스라엘잉어 사는 곳 : 댐, 저..

물고기 종류 우리나라 사는 물고기(칠성장어목, 철갑상어목) 칠성어, 다묵장어, 철갑상어 우리나라 사는 물고기 종류(칠성장어목, 철갑상어목) 칠성장어목 – 칠성장어과 – 칠성장어, 다묵장어 칠성장어 : 칠성어, 칠성뱀장어 사는 곳 : 강 상류, 바다먹이 : 물고기알 낳는 때 5~6월몸길이 40~50cm멸종 위기 종 몸에 구멍이 일곱 개 나 있다고 ‘칠성장어’다. 구멍은 숨을 쉬는 아가미 구멍이다. 바다에서 살다가 강을 거슬러 올라와 알을 낳는다. 암컷과 수컷이 함께 자갈을 나르며 알자리를 마련하고 알을 낳은 뒤에 모두 죽는다. 다묵장어 사는 곳 : 강 상류먹이 : 작은 벌레, 유기물알 낳는 때 4~6월몸길이 : 15 ~ 20cm멸종 위기 종 다묵장어도 칠성장어처럼 몸에 구멍이 일곱 개 나 있다. 칠성장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