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의 바위 모양이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비슬'이란 이름이 붙었다.
봄에는 참꽃, 여름은 시원한 계곡,
가을은 단풍과 억새, 겨울은 얼음동산으로
등산객들을 유혹하는 곳이며 드라마 '추노'의 마지막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전화 : 053)614-5481
주소 : 유가읍 휴양림길 230 일대
마을 전체가 1960~70년대의 정겨운 풍경을 토담과 벽담을 활용하여
벽화로 꾸며져 있다. 마비정벽화마을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포토존 길을
10여분 걸으면 농촌체험관을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농촌 체험도 가능하다.
전화 : 053)633-2222
주소 : 화원읍 마지정길 259
사문진은 물산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 낙동가의 대표적인 나루터였다.
1900년 3월 26일 한국 최초의 피아노 유입지이자,
일제 강점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이규환 감독의 '임자없는 나룻배'의
촬영지인 사문나루터에 과거 주막촌을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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