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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행 2탄 

청송여행 2탄(청송사과축제-야간)

청송사과축제 야간

오후에 청송사과축제장에서 놀고, 할아버지-할머니 댁에서 사과를 딴 후 저녁에 다시 축제 장소로 놀러 갔다. 

밤에 보는 모습은 또 다른 풍경으로 다가왔다.

너무 아름다웠다.

다리 쪽에서 찍은 사진이다. 

청송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이란 글자에 맞추어 형형색색의 나무들이 펼쳐진다.

불빛이 하늘로 광선처럼 펼쳐나가고, 다양한 색이 화려하게 펼쳐져 있다.

축제장 입구 청송의 랜드마크 사과가 보인다.

사과축제장 입구 터널이다. 

다리와 연결되어 예쁜 사과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낮에 봤던 사과나무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우리가 걸어온 다리의 모습이다. 

음악이 물결처럼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무대쪽 모습과 그 옆 바위의 모습이다. 

한 마리의 코끼리 처럼 엎드려 있다.

낮의 모습과 다르게 불빛들이 유혹한다.

하트가 너무 예뻐서 이곳에서 한 컷 찍었다.

불빛 꽃무리가 축제를 밝혀 주고 있었다.

낮에 왔던 장소이지만, 야간의 모습은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이곳에서 몇 컷을 찍은 다음 식사 장소로 가서 청송막걸리와 파전을 시켜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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