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

대구 수목원 국화축제 

대구 수목원 국화축제(2019)

대구 수목원 국화전시회

대구 수목원 국화 전시회
10.28(월) ~ 11.10(일)

대구 수목원에서는 해매다 가을에 국화전시회를 연다.

이번에도 국화 꽃 축제를 하여 수목원으로 갔다.

아침 10시에 가서 주차가 힘들 줄 알았는데, 그래도 아직은 자리가 좀 있었다.

주차는 아래쪽에 하고 수목원 가는 길이다.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고 있었다.


수목원 옆 주차장 상황이다. 

이곳에 주차하려면 한참을 대기해야 한다.

대구수목원에 대한 설명이다.

생활쓰레기가 묻힌 매립장이 탈바꿈하여 

대표적인 관광의 명소로 바뀌었다.


수목원 올라가는 길에 폭포 사진이다. 

수목원 올라가는 입구에도 예쁜 국화로 나무처럼 세워두었다.

수목원 입구에 환영의 의미로 세워져있다.

국화꽃이 축제장식물이 있는 곳까지 깔려있다.

예쁜 버스 국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잘 만들어놨다.


하트국화가 예뻐서 한컷 찍었다.

라바로 착각했다. 미니언즈다.

풍차처럼 꾸며진 꽃잎이다.

온실 옆에도 국화꽃으로 꾸며져있다.


국화가 나무처럼 되어 있어 정말, 특이했다.

한참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다람쥐 모양의 국호꽃이다. 귀엽게 잘 만들었다.

라바다. 아이들이 좋아하였다.

축제장 가운데 분수가 나온다.

우리 둘째아이가 좋아한다.


분수 나오는 곳에서 찍은 전체 모습이다. 

예쁘게 잘 꾸며져 있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기린, 사람, 다양한 꽃잎들이 보인다.

버섯모양의 국화꽃이다.


해매다 보인다. 

가장 웅장한 성이다.

 이곳을 보면 앞에서서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빨간색 다람쥐 사진 앞에서 한장 찍었다.

코끼리 국화 꽃이다.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다.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한 컷 찍었다.

국화꽃으로 벽을 둘렀다. 국화 색깔이 예쁘다.

커다란 기린이다. 실제로 보면 더 크게 느껴진다.

성 전체 모습이다.


꽃 터널이다.

 이곳을 보면 누구나 안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날개꽃이다. 

천사가 되고 싶은 사람은 앞에 서면 된다.

겨울 왕국 캐릭터 앞에서 한 컷


가는 길이다. 

배가 고프면 앞에서 간단히 먹을 수도 있다.

오전에 국화꽃 축제를 보고 내려왔다.

수목원 더 많은 곳을 둘러보면 좋겠지만, 오후에 다른 일정이 있어 

축제장만 둘러보고 내려왔다. 아이들도 캐릭터가 많으니 즐겁게 국화를 감상하고 내려왔다.

국화축제 장소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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