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 : 바다, 강어귀
먹이 : 작은 물고기
알 낳는 때 : 6~7월
몸길이 : 25cm 안팎
웅어는 몸이 꼬리로 갈수록 칼처럼 날카롭고 뾰족하다.
바닷가나 큰 강 어귀에서 무리 지어 살다가 강을 거슬러 올라와 알을 낳는다.
낮에는 물가를 헤엄치다가 밤에는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
사는 곳 : 강 중류, 저수지, 연못
먹이 : 작은 물고기, 물벌레
알 낳는 때 : 4~7월
몸길이 : 30~100cm
잉어는 물풀이 우거진 강과 냇물에도 흔하지만 저수지나 연못처럼 고인물에 더 흔하다.
맑고 차가운 물보다 흐리고 다뜻한 물을 좋아한다.
주둥이로 진흙을 들쑤셔서 벌레가 나오면 입술을 나팔처럼 앞으로 쑥 내밀어 재빨리 먹이를 삼킨다.
사는 곳 : 댐, 저수지, 강 중류
먹이 : 물벌레, 물풀, 작은 물고기
알 낳는 때 : 5~7월
몸길이 : 30~60cm
외래종
이스라엘잉어는 흔히 '향어'라고 한다.
잉어와 닮았는데 몸에 큼지막한 비늘이 군데군데 나 있다.
비늘이 거의 없는 것도 있다. 커다란 저수지나 호수나 댐에서 산다.
물이 느리게 흐르고 바닥에 진흙이 깔린 냇물이나 강에도 산다.
사는 곳 : 강 중하류, 냇물, 저수지
먹이 : 작은 물고기, 물벌레, 지렁이
알 낳는 때 : 4~7월
몸길이 : 5~30cm
붕어는 저수지나 연못, 냇물이나 강에 산다.
우리나라 어디에나 흔하다. 옛날에는 논도랑이나 논에도 많았다.
고여 있거나 느릿느릿 흐르는 물을 좋아한다.
겨울이 되면 물속 깊은 곳으로 모여 아무것도 안 먹고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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