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은 안전보다 의무에 마음을 쓴다.
의무는 인간이 할 일이고 결과는 신께서 할 일이다.
환경이 평화를 빼앗는 게 아니라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이 평화를 빼앗는다.
육체적인 약함을 느낄 때가 정신적으로 강해질 수 있는 때이다.
성자는 언제나 선한 방면으로 정진하는 노력으로 증명한다.
정신력을 높이고 사회에 유익이 되는 일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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