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

 달성습지생태학습관 2탄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야외의 모습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야외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을 나가면 바로 달성습지가 보인다.

달성습지 앞쪽에 맹꽁이와 두루미 조형물 앞에서 한 컷 찍었다.

달성습지에는 흑두루(천연기념물 제228호)가 찾아오고, 맹꽁이(멸종위기 야생동물)가 사는 곳이다.

생태학습장에서 이쪽 방향으로 가면 사전학습장이 보인다. 


이 방향으로 가는경우 화원유원지와 사문진주막촌이 나온다.

데크길을 따라 가기로 결정해서 길 아래쪽으로 내려가고 있다.

달성습지의 갈대가 보이고,. 금호강과 낙동강이 흐르고 있다.

포즈를 잡으라하니 또 이상한 포즈를 취한다.ㅠ.ㅠ

달성 습지의 모습이다. 가을이 무르 익었음을 볼 수 있다.


잔잔한 호수의 모습이 마음을 가라앉혀 준다.

달성습지는 낙동강, 금호강, 진천천이 합쳐지는 곳으로 면적 200만m2라고 한다.

잠시 앉을 수 있는 벤치가 보인다. 

벤치옆에는 맹꽁이에 대한 설명이 있다.

맹꽁이는 쟁기발개구리라고도 한다.

 몸의 등면은 황색 바탕에 연한 청색을 띠고 있다.

연중 땅 속에 서식하며, 야간에 땅 위로 나와 포식활동을 한다.

호수와 큰 바위, 그리고 나무가 잘 어우러져 있다.

달성 습지에도 가을이 왔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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