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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사자성어 모음(자~타)


고사성어 사자성어 모음



고사성어 자


자가당착[自家撞着] : 자기가 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모순됨.

자강불식[自强不息] : 스스로 힘써 행하여 쉬지 않음.

자문자답[自問自答] : 의심나는 것을 자기의 마음으로 판단하여 푼다.

 자수성가[自手成家]  : 물려받은 재산없이 제 힘으로 재산을 모은다.

 자승자박[自繩自縛] : 제 줄로 제 몸을 묶음. 자신의 언행으로 말 암아 스스로 얽혀 들어가 곤란하게 됨.

 자업자득[自業自得] : 자기가 지은 일의 과보를 자기 자신이 받는다는 뜻.

 자포자기[自暴自棄] : 자기 몸을 스스로 망쳐 버리다. 절망상태에 빠져 비판한 끝에 좋지 않은 줄 알면서 도의상 옳지 못한 짓을 한다.

 작심삼일[作心三日] : 한번 결심한 것이 사흘을 가지않음. 곧 결심이 굳지 못함.

 적재적소[適材適所] : 적당한 재목을 적당한 자리에 씀.

 전광석화[電光石火] : 번갯 불과 부싯 돌의 불. 극히 짧은 순간. 썩 빠른 동작.

 전화위복[轉禍爲福] : 화가 바뀌어 복이 됨. 언짢은 일이 계기가 되어 도리어 다른 좋은 일을 봄.

 정중지와[井中之蛙] : 우물안 개구리. 세상물정을 너무 모름.(=井底之蛙)

 조문석사[朝聞夕死] : 아침에 사람이 행하여야 할 도리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없다.

 조삼모사[朝三暮四] : 눈앞에 당장보이는 차이만을 알고 결과가 똑같은 것을 모르거나, 간사한 꾀로 남을 농락함을 이름.

 좌고우면[左顧右眄] : 좌우를 자주 둘러본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얼른 결정을 짓지 못함을 의미함.

 좌우명[座右銘] :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반성의 재료로 삼는 격언. 한나라때 崔瑗이란 자가 있어 형을 살해한 자에 복수하고 도망다니다 죄사함을 받고 고향에 돌아와 의자 오른쪽에 좋은 문장을 걸어 두고 매일 스스로 가다듬음.

 주마간산[走馬看山] :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수를 봄. 바쁘게 대충 보며 지나감.

 죽마고우[竹馬故友] : 죽마를 타던 옛 벗. 어릴 때부터의 벗.(=竹馬之友)

 진수성찬[珍羞盛饌] : 맛이 좋고 많이 차린 음식.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나서 천명을 기다림.

 진퇴양난[進退兩難] : 앞으로 나갈 수도 없고 뒤로 물러설 수도 없다 함은 어떻게 해야 옳을지 모르는 어려운 사정을 당하였다는 말이다.




고사성어 차


 처세지술[處世之術] :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와 방법을 말한다.

 천고마비[天高馬肥]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을 일컫는 말.

 천방지축[天方地軸] : 너무나 바빠서 허둥지둥 내닫는 모양. 분별없이 함부로 덤비는 모양.

 천생배필[天生配匹] : 하늘에서 미리 마련해 준 배필이니 썩 잘 어울리는 남녀 한쌍이란 말이다.

 천생연분[天生緣分] : 하늘이 맺어준 깊은 연분이란 뜻. 하늘이 낳아준 분수에 맞는 인연을 말한다.

 천우신조[天佑神助] : 하늘이 돕고 신이 도움.

 천태만상[千態萬象] : 온갖 다른 모양과 형상이란 뜻이다.

 천하태평[天下太平] : 평화로운 세상 근심 걱정 없는 마음을 뜻함.

 청산유수[靑山流水] : 막힘없이 말을 썩 잘하는 사람을 비유한 말.

 청출어람[靑出於藍] :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 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는 말.

 초록동색[草綠同色] : 풀과 푸름은 서로 같은 빛임. 같은 처지나 같은 경우의 사람들은 서로 함께 행동함을 이름.

 추풍낙엽[秋風落葉] : 가을 바람에 떨어지는 나무의 잎. 어울어 떨어지거나 헤어져서 흩어짐을 비유.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 : 나라를 잘 다스리고 온 세상을 편안하게 함.

 침소봉대[針小棒大] : 사물을 과장해서 말하는 것.

 



고사성어 카


 쾌도난마[快刀亂麻] : 어지러운 일을 시원스럽게 처리하다.



고사성어 타


타산지석[他山之石] : 다른 산에서 나는 하찮은 돌도 자기의 옥을 가는 데 쓰임.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도 자기의 지 덕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됨.

탁상공론[卓上空論] : 실현성이 희박한 공상론.

탐관오리[貪官汚吏] : 탐욕이 많고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토붕와해[土崩瓦解] : 큰 흙덩이가 무너지거나 기와가 부서져 버림과 같이 일이나 물건이 산산이 흩어져서 수습할 수 없는 혼란에 빠짐.

토사구팽[兎死拘烹] : 사냥이 끝나니 사냥개를 잡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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