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

 즐거운 유머 

즐거운 유머

일상의 활력 유머



즐거운 유머 1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였다.

"기러기 수십 마리가 떼를 지어 날아가다가 갑자기 수직으로 땅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이것을 무슨 현상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이 답을 몰라 쩔쩔매는데 맹구가 유유히 손을 들었다.

선생님: 말해 봐라.

맹구: 극히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즐거운 유머 2


목사가 열심히 설교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청년 한 사람은 졸고 있는 반면에 그 옆의 할머니는 눈을 반짝이며 열심히 듣고 있는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화가 난 목사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 할머니! 그 청년 좀 깨워 주세요!"

그러자 그 할머니가 하는 말,

"재우긴 지가 재워 놓고 왜 나보고 깨우라고 신경질이야!"




즐거운 유머 3


<애처가의 좌우명>

링컨형: 마누라의, 마누라에 의한, 마누라를 위한 남편

케네디형: 마누라가 내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생각하지 말고 내가 마누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한국형: 나는 마누라를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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