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테마 파크(제주힐링여행 5탄)

 뽀로로 테마 파크 

뽀로로 테마 파크(제주힐링 여행5탄)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힐링 여행

뽀로로 테마 파크 입구 사진

뽀로로 파크는?

놀이를 하면서 교육효과를 창출하는 에듀테인먼트 공간

뽀로로파크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놀이적 커뮨티를 통하여 교육 효과를 창출함.

우리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신나게 놀고, 즐겁게 체험하고, 공부하는 특별한 공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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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테마 파크 야외

제주힐링여행으로 뽀로로 테마 파크로 갔다. 

이곳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면 저절로 놀기 때문에 부모님이 한숨 돌릴 수 있어

절로 힐링이 된다.

자유이용권 -  종일권 : 어른 30,000원, 어린이 40,000원

오후 3시 이후 입장 - 종일권 : 어른 25,000원, 어린이 35,000원

주차장에 내려서 뽀로로 테마파크를 찍은 모습이다.

건물 외관이 뽀로로 캐릭터가 그려져 있으며, 돌하르방의 모습이 제주도라는 것을 알려준다.

주차장의 모습이다.

주차장이 넓게 되어 있으며 앞에 안내하는 분이 있어 주차하기 수월하다.

입구 안쪽으로 들어가면 타요버스가 보인다.

타요 앞 또는 안쪽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바이킹을 운영하고 있다.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안으로 들어갔지만, 야외에도 다양한 놀이 시설이 있어 

시간을 보내면 즐겁게 지낼 수 있다.

뽀로로 캐릭터가 야외동산에 세워져 있다.

둘째 아이가 뽀로로, 크롬을 좋아해서 관심을 가지고 만져본다.

뽀로로 테마 파크 야외의 모습을 멀리서 찍어보았다.

실내로 들어왔다. 뽀로로 만화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

길이 두 갈래가 나온다. 한쪽은 뽀로로 테마파크의 놀이시설물이 있는 곳이고

다른 한쪽은 식당이다.

식당가 옆 쪽에 뽀로로 샵이 있다.

이쪽은 뽀로로 테마파크를 멀리서 찍은 모습이다.

뽀로로 샵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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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테마 파크(식당)

식당 안에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

돈가츠 - 11,000원, 수제함박스테이크 - 12,000원, 햄야채볶음밥 9,000원

어린이세트 - 8,000원. 개살볶음밥 - 10,000원, 왕새우튀김우동 8,000원 등이다.

옆에는 음료수이다.

아래쪽에는 간식으로 먹을 만한 것들이다.

식당도 넓었으며 각 코너마다 우동, 파스타, 볶음밥 등 나오는 곳이 달랐다.

식당 벽면에 뽀로로를 주제로 꾸며놓았다.

식사가 끝나고 뽀로로 테마파크 안쪽으로 이동하였다.

여기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유롭게 논다. 

부모님은 제주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다.^^

실내 공원에 설치된 놀이시설에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된다.

실내공원, 뽀로로파크, 타요트램폴린파크다.

먼저, 뽀로로파크에 들어갔다.

뽀로로파크에는 기차존, 스피드트랙, 아쿠아플레이존, 짐플레이존, 편백존, 정글짐, 미끄럼틀, 볼풀존, 낚시놀이터가 있다.

이곳은 미끄럼틀, 정글짐, 볼풀존이다.

여기는 유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차를 탈 수 있는 곳이다.

스피드트랙 존이다.

아쿠아플레이존으로 앞치마는 옆에 있다.

밖으로 나가보았다. 밖에 포토존이 보인다. 

뽀로로 집이다. 안에 들어가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나온다.

뽀로로 방에는 터치게임 시설이 있다.

샤모니 체험학습존이다.

안쪽으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다.

에디방이다. 파티존으로 배경과 옷이 구비되어 있다.

슬라이딩카로 아이가 재미있게 탈 수 있다.

앞에 타요트램플린파크가 보인다. 

여기도 한 번 들어가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노는 곳이다.

이곳에는 트램플린, 미끄럼틀, 정글짐 등이 있다. 

타요 트램폴린파크 안쪽 부모님이 쉬는 곳이다.

대형 미끄럼틀이 보인다.

후룸라이드가 보인다.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놀이기구 중 하나이다.

대기하는 사람이 많이 빠져나갔을 때 계속 탔다.^^

미니트랙라이더가 보인다. 기차도 아이들이 신나게 탄다.

뽀로로 테마 파크 실내공원에 설치된 회전목마가 보인다.

이곳에는 다양한 공연이 실시되는 대극장이다.

뽀로로 밴드, 뽀로로 영화 등이 이곳에서 실시된다.

따로 체험비를 내면 볼링을 할 수 있다.

미니자이로드롭이다. 첫째 아이가 여기서 노는 것을 좋아하였다.

디지털드로잉 장소다. 

화면에 색칠할 수 있기 때문에 한참을 집중하고 놀 수 있다.

크롬의 바이킹이다.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 함께 이곳에 타면서 놀았다.

뽀로로 파크 안쪽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되기

안쪽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쿠키 클래스이다.

에코백 꾸미기 체험장소이다.

머핀 꾸미기가 보인다.

뽀로로 스노우볼 만들기 코너이다.

이벤트로 뽀로로와 크롬이 나왔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뽀로로와 크롬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

소감

뽀로로 테마파크에서 놀면은 하루종일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제주도에 시간내서 왔기 때문에 일부러 여기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오후에 들어가서 날씨가 따뜻할 때 실외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실내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이 뽀로로 테마 파크에서 노는 모습을 보고 부모님은 제주도에서 힐링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뽀로로파크와 타요트램플린파크에는 부모님이 쉴 수 있게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커피한잔하면서 안아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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