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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

울산여행(숙소-머큐어 앰배서더, 맛집-신선대패)

울산여행(숙소-4성 호텔, 머큐어 앰배서더, 맛집-신선대패) 


숙소 :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이번 주말은 1박 2일 울산 여행을 갔다. 

숙소는 최근에 지어진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이다.  밖에서 찍은 호텔의 사진이다.

 아파트하고 같이 지어져 있으며 바닷가 뷰가 나오기 때문에 좋았다.


울산 최초의 세계적 체인호텔이라고 한다.

지상 11층, 지하 4층의 건물에 총 131실의 오션뷰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최대 250명까지 수용 가능 한 연회장 '마르세유' 및 스파, 피트니스 등 최고급 호텔에 걸맞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산 중심가와 울산공항에서부터 15KM  이내에 위치하여 교토이 편리하다.

 출처 : https://www.ambatel.com/mercure/ulsan/ko/main.do

1층은 판매시설이 들어서 있다. 

호텔 이용객은 호텔내에 있는 판매시설을 D.C가격으로 살 수 있다.

3층에 조식 먹는 곳이 있다. 

5~11층 객실이다.


주차장에서 로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모습이다. 

객실 들어가는 복도의 모습이다.

숙소 내부의 모습이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며 벽 쪽에는 엠베서더 특유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커튼을 열면 바깥 풍경이 보인다. 

정면은 아파트이지만, 조금만 측면으로 돌리면 바다가 보인다. 

티브이와 작업대도 있다. 개별적으로 작업을 하려면

티브이 밑에 선반에서 작업하면 된다. 

깔끔하게 정돈된 침구류다.

맞은 편에 아파트가 보이고 아래쪽에 놀이터가 있다.

 오늘은 비가와서 가지 못했고, 다음날 아침 놀다가 다른 장소로 이동하였다. 

측면으로 바다가 보인다. 

이날 바다는 화가난 듯 파도가 거셌다.


짐을 풀고 밥을 먹으로 갔다. 호텔이 들어선 곳은 신도시 같았다. 

이제 막 개발되려고 아파트하고 상가가 들어서고 있었다.

처음에 음식점 없을거라 생각하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주변에 많았다.

상가도 새 건물이라서 깔끔했다. 도시 자체가 깔끔했다고 보는것이 맞겠다.



신선대패(맛집)-놀이방 있음

근처 고깃집으로 갔다.

신선대패집으로 놀이방을 구비하고 있었다.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놀이방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 문제이다.

따라서 놀이방 있는 곳을 우선적으로 찾아 신선대패집으로 갔다.

차를 주차하고 1층과 2층이 있는데, 놀이방은 2층에 있어 2층으로 갔다.

가격은 아래와 같다. 

우리는 우리대패(국내산)하고 밥, 된장찌게를 시켜 먹었다.

맛도 있었고, 4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다른 밑반찬은 샐프로 가져가면 된다. 아래쪽에 채소와 버섯, 마늘, 햄류가 보인다.

맞은편에 놀이방 모습이다. 

안쪽에는 오락기가 구비되어 있다. 

우리아이에게 오락기는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ㅠ.ㅠ


오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식당 전체적인 모습이다. 깔끔하다.

오늘은 숙소에가고 밥을 먹은 후 하루가 끝이났다. 

대구에서 가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다음날 아침 호텔밖 놀이터와 바다로 놀러갔다. 

바닷가가 바로 앞에 있었기 때문에 걸아갔다.



울산 바다(강동해변가)

  오늘 바닷가는 다소 거칠었다. 

파도가 엄청쳐서 해변가 안쪽에 있다가 발을 다 젖을 뻔했다. 

바닷가 가기전에 호텔 옆 놀이터에서 잠시 놀았다.

 아이들 몇 명이 놀고 있었다. 

호텔 밖에서 찍은 모습이다. 

호텔 내부에 상가와 거리에 커피점이 눈에 많이 띄었다.

바닷가의 모습이다. 가을바다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파도를 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들어 올때의 파도소리와 나갈때의 파도소리만 의식에 남아 있었고

다른 생각은 들지 않아 좋았다. 아이와 함께 파도 속에 돌을 던지면서 놀다가 

다른 체험활동 하는 곳으로 이동했다.


이 곳의 위치와 음식점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호텔이다.

신선대패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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