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

 팔공산 여행(동치골 주차장-단풍 산책, 드라이브) 2탄 

팔공산 여행(단풍 산책, 동치골주차장) 2탄

팔공산 단풍여행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동치골주차장에 잠시 들렸다.

이곳을 내려오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서 차 세울만한 곳을 찾다가 이곳을 발견하였다.

주위 풍경이 너무 좋아서 동치골주차장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위치는 아래쪽에 있다.

오는길에 안전테마파크가 있고 현위치 동치골주차장이다. 

이곳을 기준으로 너럭바위와 부인사 가는 길이 보인다.


인도 빨간색으로 물든 단풍잎이 보인다. 

색이 너무 진하여 마치 다른 세상에 온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이곳에 머물면서 사진을 찍었다.

둘째아이도 찍었고, 와이프도 찍었다.

한적한 도로와 인도, 그리고 물든 단풍잎이 

팔공산만의 매력을 뽑내고 있었다.

정말 빨갛게 물들어 있다.

이 나무가 눈에 띄어 한 컷 찍었다.


주차장 앞쪽에 보이는 단풍나무들이다.

둘째 아이가 열심히 올라가려고 한다.^^

아무곳이나 찍어도 작품이 된다.


와이프도 이곳에서 한 컷 찍었다.

둘째 아이는 낙엽을 모아서 장난을 치고 있다.

모은 후 나에게 뿌린다.ㅠ.ㅠ, 하지말라고 해도 한다.


노란, 초록, 빨간, 갈색 등 다양한 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한 폭의 멋진 광경이다.

산불조심이라 적을 필요가 없다.

마치 불똥이 바로 위에 떨어진 것 같다.


이곳에서 단풍 구경을 한참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다음 장소는 카페 헤이마와 밥집 황토시골집이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