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

팔공산 여행(헤이마 카페) 

팔공산 여행 3탄(카페-헤이마)

팔공산 케이블카-동치골 주차장-카페(헤이마)에 갔다.

헤이마 카페의 분위기가 좋다고 하여 아이와 함께 갔다. 

그런데, 그것이 문제였다^^

카페가 정원처럼 잘 꾸며져 있었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다.

차량 입구다. 소나무와 단풍나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풍경이 너무 좋았다.


카페 앞에 앵무새도 보인다. 

동물도 있어 주변을 둘러보기 좋았다.

바로 앞에 우리 둘째아이가 좋아하는 분수가 보인다.

분수에서 물이 나오니 한참을 이곳에서 서성거렸다.

코끼리 장식물과 소나무, 그리고 일몰이 너무 이쁜 곳이다.


소나무와 헤이마 카페의 모습이 보인다. 흰색과 녹색의 절묘한 조화이다.

카페 건물의 모습이다. 

안쪽에서 바깥쪽이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바위와 소나무로 카페 정원이 잘 꾸며져 있다.

소나무와 꽃이 잘 어울린다.


카페 내부의 모습이다.

밖에서 찍은 이유가 있다. 

아이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ㅠ.ㅠ

문 앞에 노키즈존이라 적혀 있어 안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혹시 방문하는 사람은 참고하면 좋겠다.

에스프레소 - 4.0.

아메리카노 - 5.0

카페라떼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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