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초등영어교육, 스콜라스틱 리더) 2탄

엄마표 영어(초등엉여교육)

오늘은 또 다른 영어 책 3권을 소개합니다.

스콜라스틱 리더 시리즈로 The Classroom pet, The luch box suprise, Monster manth school time 입니다.

엄마표 영어 진행 방법은 2주일에 5권을 빌려서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2주일 전에 5권을 다 끝내면, 다시 다른 책을 빌려와서 읽습니다.

특별히 단어를 따로 외우거나 적는 활동은 하지 않고

책을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이번 내용은 처음에 다소 길어 아이가 어려워하는 것 같았지만,

뒤쪽으로 갈수록 같은 내용이 반복되어 쉽게 따라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이야'

'3시간 남았어'

'교실에는 애완동물이 오는 소리를 들으려고 조용히 앉아 있어'

'뱀은 김과 함께 집으로 갔어'

'댄은 토끼와 함께 갔어'

내용이 첫장에 많은 것 같지만

뒷장으로 갈수록 단순한 내용이 반복됨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책은 The lunch box surprise입니다.

도시락을 가지고 와서 먹는 내용인데

한 친구에게 문제가 생겨 다른 친구들이 도와주는 내용입니다.

잰은 땅콩 버터와 빵, 잼을 가지고 왔어

팸은 스프, 댄은 햄을 가져왔어

김은 참치, 빵, 치즈를 가져왔어

맥스는 치킨, 밥, 콩을 가져왔어

깜짝 놀랄만한 것이 바로, 도시락에 아무것도 없는 거였죠.

샘은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결할까요?

다음 내용은 몬스터의 수학 이야기입니다.

이 내용은 괴물들의 하루 일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시간 개념을 영어로 배울 수 있습니다.

'6시에 괴물들은 일어난다'

'7시에 그들은 실수를 한다'

'8시에, 학교에 간다'

'거기서 몬스터들은 안전규칙을 배운다'

내용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진행한다면은 스콜라스틱 시리즈로 하면

아이도 쉽게 따라올 수 있습니다.

스콜라스틱 시리즈 종류가 많기 때문에

꾸준히 하면 다양한 표현과 어휘를 배울 수 있고

한 동안 책을 고르는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