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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여행 5탄 

서울동대문 호텔-노보텔앰배서더&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방문

서울동대문 노보텔&DDP

서울동대문 노보텔&동대문디자인프로자DDP노보텔 입구사진




서울여행 셋째날로 노보텔에 도착했다. 

노보텔 입구는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화려한 조명과 장식에 시선을 뺏기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몇 컷을 사진으로 남겼다.

서울동대문 노보텔입구에 서 있는 장식물도 사진으로 담았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별도 보인다.

20층 로비 체크인하러 올라갔다. 

보통 호텔 1층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노보텔은 20층에서 하고 있었다.

화분이 예뻐보여 한 컷 찍었다.

로비층에 카페하고 같이 운영하고 있었다.

호텔방에 들어왔다.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집이라고 제일 좋아했다.

침대와 침대커버가 잘 정돈되어 있었고 침대 위 미술작품이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첫째 아이는 오자마자 TV를 켠다.

생수 2병,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도구가 세팅되어 있다.

안에서 촬영한 도심 풍경이다. 

오른쪽 저 멀리 남산타워도 보인다.^^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저녁을 먹으로 갈겸 근처 아이들과 함께 놀만한 곳을 찾아 보았다.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가 옆이에서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때마침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레이져 쇼 행사가 열리고 있어 잠시 구경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쇼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잠깐 구경하다가 안으로 들어갔다.

사람들이 모두 밖에 있어, 생각보다 한산하였다.^^

공예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화이트 톤으로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다.

의자 같은데, 돌리면은 회전하면서 돌았다.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가 타고 싶다고 해서 앉았다.

Brilliant kids motorshow는 전시가 종료되었다. 

우리가 갔을 때는 7시 넘었기 때문이다.ㅠ.ㅠ

운영시간은 11:00 ~ 19:00이다. 

주변 사진만 찍고 왔다.^^

운영 시간에 왔으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다음에 오게된다면 운영시간을 확인한 후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겨야겠다.




소감


서울동대문 노보텔앰배서더는 위치가 좋았다. 

주변에 청계천이 흐르고,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가 있어 낮에 아이를 데리고 온다면 놀 수 있는 곳이 많다.

우리는 도착한 시간이 7시쯤 되고 날씨가 추워서 밖에서 놀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

저번 여름에 이곳을 왔을 때는 청계천도 걸어서 방문했는데, 첫째 아이가 신나게 놀았던 경험이 있다.

아이가 있다면 이 근처 호텔을 잡아서 하루 정도 여유를 두고 놀면은 좋은 장소가 될 것 같다.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 먹거리도 해결되고, 안에 놀이시설과 문화공간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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