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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콘래드 호텔, 타임스퀘어, 맛집 - 세상의 모든아침) 1탄

서울여행(콘래드 호텔, 타임스퀘어, 맛집 - 세상의 모든아침)





첫날 콘래드 호텔-타임스퀘어에 갔다. 

세상의모든아침은 다음날 아침 먹으로 간 곳이다.

먼저, 콘래드 호텔의 모습이다.

주차장이 상당히 난해하다. 호텔로 가는 주차장은 보라색 기둥을 따라 가면된다. 

처음가면, 어디가 어딘지 찾기가 힘들다.ㅠ.ㅠ


호텔룸이다.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고 바깥쪽은 빌딩뷰가 펼쳐져 있다.

책상과 TV, 그리고 그 뒤에 빌딩이 보인다.

도심 속 호텔답게 마천루가 높이 솟아져 있다.

침대에서 문 쪽을 보고 찍은 모습이다.

물통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커피 머신으로 커피를 한잔 먹을 수 있다.

세면대와 샤워공간, 화장실이다.


브라운 톤이 안정감을 주고 깔끔한 느낌이다.

아이가 있어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가 새로운 집이라고 신나했다.^^

소파에 앉은 둘째아이의 모습^^


침대에 누워 TV를 보고 둘째 아이는 사이를 가로 질러 뛰고 있다.

호텔 복도의 모습이다.



여행 짐을 풀고 콘래드 호텔 근처 타임스퀘어에 갔다. 

타임스퀘어에서 밥을 먹고 아이들과 놀 생각으로 이동하였다.

우리는 멀리서 와 시간이 금이기 때문에 유료 주차공간에 차를 세웠다.

일일주차 12,000원이다.

타임스퀘어 입구의 모습이다. 

층별 안내가 되어 있다.

영화관, 음식점, 도서관, 스타벅스, 카카오 프렌즈, CGV, 주렁주렁 등 다양한 시설이 배치되어 있었다.


1층의 모습이다.

카카오프렌즈가 보인다. 앞에 예쁜 조형물이 있어 한 컷 찍었다.

주렁주렁은 경주에 많이 가서 서울까지 와서 들어갈 이유는 없었다.

아이아 함께 저녁을 먹고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한권 사는 것으로 첫날 여행을 마쳤다.



둘째날, 세상의 모든아침

  첫날 여행은 콘래드 호텔과 타임스퀘어 가는 것으로 마치고, 둘쨋날은 세상의모든아침에서 식사를 하였다.

50층 높이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아침 식사가 제공되고, 근처에 있어 그곳을 방문하였다.

식당에서 본 모습이다. 앞쪽에 국회의사당과 한강이 보인다.

딸기 케익이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빵, 샐러드가 나와서 함께 먹었다.

전망과 실내 분위기가 좋아서 아침부터 식사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식당 홀의 모습이다. 천장에 장식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도록 잘 꾸며져있다.

전시된 케익의 모습이다.

세상의 모든 아침 입구도 역시 잘 꾸며져 있다.

화이트톤으로 심플하면서 깔끔하다.

나가는 길쪽의 모습이다.

첫날 운전이 길어서 많은 곳을 구경하지는 못했지만, 콘래드 호텔이 도심쪽에 있어 차로 이동하기가 편리하였다.

도로가 대구보다는 막히고, 길도 낯선곳이어서 운전하기 힘들었지만 색다른 도시에 와서 기분은 좋았다.

주차가 끝났을 때 가장 기뻤다는..^^;

타임스퀘어도 넓고 다양한 문화 공간과 쇼핑 공간이 어우러져 있어 아이들과 온 가족 및 연인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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