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

서울여행 4탄 

런닝맨 & 놀이똥산

아이들 놀만한 곳

러닝맨&놀이똥산 입구입구 앞에서 한 컷 찍었다




런닝맨 & 놀이똥산 입구 앞

SM 면세점 지하 1층에 놀이똥산과 런닝맨 체험 장소가 있었다.

주차장은 이 건물에 세우면 체험하는 시간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에서 한 컷 촬영하였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유아, 초등학생, 연인들 등 다양한 사람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바깥쪽에서 안쪽을 본 모습이다.

반대편 쪽의 모습이다.

스티커 사진과 VR체험관이 보인다.

런닝맨 요금표이다.

런닝맨 - 16,000원

놀이똥산 - 9,000원

런닝똥 패키지 21,000원


이용시간은 10:00 ~ 20:00까지이다. 

런닝맨 관련 행사를 하고 있었다.

맨투맨 26,000원 반팔티셔츠 21,000원 싸손거울 7,000원 등이다.

기다리는 동안 VR을 이용할 수 있었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시간이다.

체험비는 1인 5,000원이다.

이쪽은 화장실 가능 방향이다.

놀이똥산

똥을 주제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꾸몄다.

광고에 따르면 국내에 유일하다고 한다.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엉덩이가 튀어나와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무한히 반복되는 똥의 세계를 볼 수 있다.

소변기 앞에서 한 컷^^

직접 똥이 되어 한 컷

놀이똥산을 둘러보면서 퀴즈를 풀면 뱃지를 준다.

퀴즈를 풀기 위해서는 자세히 보아야 된다.

예를 들어 똥의 색깔과 같은 것들..

도로 배수관에서도 한 컷 찍었다.

똥 데이 파티장이 설치되어 있고

이제 목을 타고 아래쪽으로 내려간다.

내려가는 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유쾌했다.

다양한 음식이 벽에 그려져 있으면, 퀴즈 정답 중 하나이다.

이 곳은 위 인것 같았다.

장을 타고 이동중이다.

장이 생각보다 길어서 한참을 가야했다.^^

장을 빠져 나오면 또 다른 곳이 펼쳐진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이다.

미끄럼틀, 탈곳, 조형물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설치되어 있었다.

나무에 적는 미션도 있다.


런닝맨

놀이똥산 체험이 끝나고 러닝맨 체험을 하로 이동하였다.

처음 들어갔을 때 당황스러웠다.

팔찌도 처음받아보고 활동도 처음해보기 때문이다.

처음에 색깔을 고르는데, R적힌 곳에 가져다 되면 반응이 일어난다.

그러면 득점하는 것이다.

색깔별로 R포인트가 다르게 반응한다. 

60분 동안 총 88개의 R포인트를 얻어야 한다.

런닝맨 들어왔을 때 모습이다.

낮은 미로를 갔다. 

허리를 숙여서 들여가야 하기 때문에 다소 힘들었다.

제한된 시간동안 줄넘기를 다 넘기면 R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되는 부분에 눌러야 한다.

혼자서 하려면 팔이 길면 유리하다.^^

거울방에 들어갔다.

거울방 탈출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가급적 시간이 많을 때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다.

빠져 나오는데 한참 걸렸다.ㅠ.ㅠ

거울방 안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공간이다.

거울방을 헤매다 발견한 추억의 게임 장소이다.ㅠ.ㅠ

뜻밖에 예쁜 장소를 발견했다.

하얀 눈과 얼음, 그리고 조명이 만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냈다.

30초 매달리기다. 

매달려 있기가 생각보다 힘들었다.^^

발판을 교대로 밟아서 일정한 횟수를 넘을 때 런닝맨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소감

겨울에 인사동 거리를 무작정 걷기에는 날씨가 너무 추웠다.

런닝맨 & 놀이똥산은 날씨와 상관없이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곳이다. 

대구에는 런닝맨과 놀이똥산이 없기 때문에 서울 인사동에 온다면 이곳에 들려 

인사동도 구경하고, 런닝맨 체험도 한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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